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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비튼 제목과 설정이 재밌어서 보기 시작한 소설. 제목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인터넷 방송물이기 떄문에 해당 장르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개인적으로 먼치킨 묘사 반복으로 인한 피로감이 있었으며 보다가 질리려고 하면 묵히는 식으로 보는 중입니다.
- 소시민이 소확행을 위해 소도시를 만드는 중. 하찮은 귀여움이 매력인 소설.동네 백수 형처럼 친근한 사람이 동네에 행복을 찾아다 줄 때 느껴지는 소소한 재미. 힐링 소설
한줄 평 - 섬세한 문구와 귀여운 당근이 보고 싶은 소설. *황제가 있는 곳에서 농사를 짓고 그의 정체를 잘 모른다는 점에서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이 연상되기도.
정통 판타지 느낌의 소설. 느낌있는 묘사가 다수 있으나 사람에 따라서는 간지러울 수 있을 듯 보입니다.#환생 #현실적 먼치킨 #판타지
이터널리턴이라는 게임과 인터넷방송 드립에 내성이 있으신분에게 추천하는 소설. 주인공이 전직 바둑기사라는 설정이 특이한 점.
순수와 광기사이의 유능함 9.3/10 아포칼립스+게임판타지 겜바바 이후 발견한 작품. 겜바바 이상일지도.
★★★★☆ -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소설판 좀비+서부영화 느낌. 개인적으로 영화화를 바라는 작품.
★★★★☆ - 177화까지 본 개인 별점 처절한 바바리안의 근성과 고장난 머리를 수리하는 바바리안(물리)의 가벼운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