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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내 정치에 골몰하지 않은 가벼운 의학 현대 판타지 소설. 먼치킨 향이 나는 소설. 해당 작품의 댓글을 보면 개연성이나 현실성을 지적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판타지적 혹은 소설적 허용의 범위가 넓으신 분들에게만 추천드립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으로는 '포텐','케미' 등이 있습니다.